따니네 만들기 — 무료 도안 받아 한나절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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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뭘 할지 막막할 때 종이 한 장이면 됩니다. 따니네 만들기는 무료 도안을 나눠 주는 종이공예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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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이고 도안은 어디서 받는지 정리했습니다.

따니네 만들기 표지

어떤 채널인가

유튜브 채널 ‘DDany Crafts 따니네 만들기’입니다.

종이로 만드는 것을 주로 다룹니다. 붙이고 접고 오려서 가게나 물건을 흉내 낸 놀잇감을 만듭니다.

가장 큰 특징은 도안을 무료로 준다는 것입니다. 영상만 보고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인쇄해서 바로 쓰는 파일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그림 솜씨가 없어도 결과물이 예쁘게 나옵니다. 아이와 하기에 좋은 이유입니다.

대표 작품

무엇을 만드나

대표적인 것들을 보면 성격이 보입니다.

스쿱마켓—퍼 담는 가게 놀이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형태를 종이로 옮겼습니다.

미니 택배 포장세트—작은 상자를 만들어 포장 놀이를 합니다.

책상정리 게임북—붙였다 뗐다 하며 정리하는 놀이책입니다.

편의점 스티커 세트—가게 놀이에 쓰는 소품입니다.

공통점은 만들고 끝나지 않고 그걸로 논다는 것입니다. 만드는 시간보다 갖고 노는 시간이 깁니다.

도안 받는 법

따니네 만들기 도안 받는 법

이 대목을 찾아 오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도안은 채널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받습니다. 영상 설명란에 주소가 적혀 있습니다.

영상마다 해당 도안이 따로 올라옵니다. 만들고 싶은 것의 영상을 먼저 찾고, 거기서 연결된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파일은 대개 인쇄용입니다. 집 프린터로 뽑으면 되고, 없으면 인쇄소나 편의점 출력을 쓰셔도 됩니다.

도안 없이 만드는 것도 따로 있습니다. 프린터가 없으실 때 그쪽을 보시면 됩니다.

도안을 다시 배포하거나 파는 것은 안 됩니다. 개인이 쓰는 범위로 두십시오.

만들기 요령

📺 따니네 만들기 채널 보기

준비물

대단한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프린터와 종이—보통 종이도 되지만 조금 두꺼운 종이가 훨씬 잘 섭니다. 180g 안팎이면 넉넉합니다.

가위와 칼—작은 부분은 칼이 편합니다. 아이가 쓴다면 가위만 주시고 칼은 어른이 맡으십시오.

풀—딱풀보다 목공풀이나 양면테이프가 잘 붙습니다. 딱풀은 종이가 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와 볼펜—접는 선을 미리 눌러 두면 훨씬 깔끔하게 접힙니다. 이건 아는 사람만 아는 요령입니다.

커팅 매트가 있으면 책상이 안 상합니다. 없으면 두꺼운 종이를 깔아도 됩니다.

아이와 할 때

잘 안 될 때

따라 만들다 막히는 대목이 몇 군데 있습니다.

인쇄가 흐리다—프린터 설정을 보십시오. 절약 모드로 되어 있으면 색이 옅게 나옵니다.

크기가 안 맞다—인쇄할 때 ‘실제 크기’나 100%로 맞추십시오. ‘용지에 맞춤’으로 두면 조금씩 줄어들어 부품끼리 안 맞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종이가 운다—풀을 많이 쓰셨습니다. 얇게 펴 바르거나 양면테이프로 바꾸십시오.

접은 자리가 지저분하다—미리 눌러 두지 않아서입니다. 다 만든 뒤에는 되돌리기 어려우니 순서를 지키십시오.

부품이 사라진다—작은 조각은 오리자마자 접시나 통에 모아 두십시오.

📌 취미 정보 더 보기

아이와 할 때

같이 만드실 때 알아 두면 좋은 것들입니다.

나이에 맞게 나누십시오. 오리기는 어른이, 붙이기는 아이가 하는 식이면 둘 다 지치지 않습니다.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마십시오. 큰 도안은 두세 번에 나눠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완성도를 따지지 마십시오. 삐뚤어도 아이는 자기가 만든 것을 좋아합니다.

보관 상자를 하나 정해 두십시오. 종이 놀잇감은 금세 흩어집니다.

만든 것을 사진으로 남겨 두십시오. 종이라 오래 못 가는데, 사진은 남습니다.

따니네 만들기는 비 오는 날이나 방학에 특히 값을 합니다. 도안 하나면 한나절이 갑니다.

익숙해지시면 도안을 조금씩 바꿔 보셔도 됩니다. 색을 다르게 칠하거나 이름을 적어 넣는 정도로도 아이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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